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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실현

로컬타임즈 기자 입력 2025.04.21 14:38 수정 0000.00.00 00:00

↑↑ 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실현
김천시 개령면에서는 지난 18일 지역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상주시 청리면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서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양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19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김천시 개령면과 상주시 청리면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3년째 연속해 이어지고 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근 면과의 협력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으며,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외 전국 모든 지자체에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고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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