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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로컬타임즈】
2025년 7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신중년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다시 한 번! 열정 4060’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최초로 올해 개설된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의 임덕수 국장과 원예반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열정적으로 박람회를 홍보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는 50세부터 79세까지의 김천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과정을 비롯해 인문·교양, 생활설계 등의 기본과정, 자율수업과 동아리 활동, 재능봉사 등의 특별과정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