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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의회, “빈집은 기회의 공간”… 유휴 빈집 활용 중간보고회 열려

로컬타임즈 기자 입력 2025.08.21 18:55 수정 2025.08.21 18:55

김천시의회 빈집활용연구회(김응숙·나영민·박대하·임동규 의원)가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유휴 빈집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천시 빈집 현황 △활용 및 사업화 방안 △정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방치된 빈집을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정착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응숙 대표의원은 “빈집 문제를 단순한 도시 정비 차원이 아닌, 김천의 인구 정책과 연결해 지속가능한 재생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영민 의장은 “빈집은 더 이상 도시의 낡은 흔적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기회의 공간”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빈집활용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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